중원대, 2019학년도 수시모집…9월 10∼14일
4차 산업혁명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 중점
의료보건·항공우주·신성장동력 분야 집중투자
- 김정수 기자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가 9월 10∼14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중원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모집인원 974명 중 약90%인 878명을 정원 내 모집(일반전형Ⅰ·Ⅱ, 지역인재, 실기 중심, 체육특기, 체육우수인재)으로 선발한다.
53명은 정원 외(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졸업자·기회균형선발) 등으로 모집한다.
일반전형Ⅰ은 교과 성적 100%를 반영해 214명, 일반전형Ⅱ는 교과 성적과 면접성적을 각각 50%씩 반영하여 536명을 뽑는다.
모든 전형과 학과별 모집에서 최저학력기준 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다양한 계층과 학생들에게 폭넓은 입학의 기회를 제공한다.
중원대는 △의료보건 △항공·우주 △신 성장 동력산업을 3대 특성화 분야로 집중투자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정보통신기술과 기계공학·생명공학 등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19학년부터 의료보건 전문인재 양성 강화를 위해 간호학과는 입학정원 33명을 증원해 98명을 모집한다.
교육변화에 맞춰 한국학과는 한국어교육문화학과, 산업디자인학과는 융합디자인학과, 경호학전공은 무예경호전공, 뷰티헬스학과는 의료뷰티케어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해 사회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교육투자와 교육여건 개선 노력으로 취업률, 교육비 환원율, 장학금비율, 기숙사수용률, 전임교원확보율 등 주요 재정과 교육여건 관련 지표에서 도내 4년제 대학 중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중원대는 차별화로 더 나은 교육환경과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시설과 학사제도, 장학혜택 등을 마련하고 있다.
최고의 시설을 갖춘 호텔형 기숙사를 기반으로 다양한 생활 프로그램과 교수 멘토링제도를 운영해 사제동행형 밀착교육을 시행해 전교생 레지덴셜 칼리지를 구현하고 있다.
아름다운 캠퍼스와 국제대회 규격의 실내수영장, 대형 온천장, 식물원, 다채로운 전시관으로 구성된 박물관 등은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말하기 중심의 실용영어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3학년부터 영어로 개설한 전공교과를 수강하는 학사지도를 시행하고 있다.
영자신문, 영어잡지, 외국서적 등 열람과 외국인 교수의 1:1 멘토링 지도를 받으며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휴식도 즐길 수 있는 영어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수시·정시 최초합격자를 대상으로 수업료 30%의 장학혜택을 제공한다. 신입생 중 기숙사 입사자 전원에게 관리비 반액을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김진 입학처장은 “중원대는 학생들의 자질을 재발견하고 잠재역량을 발휘하는 교육을 추구한다”며 “큰 꿈을 실현하도록 교육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주)유웨이어플라이(www.uwayapply.com)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면접과 실기고사는 10월 26∼27일, 합격자는 11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는 중원대학교 입학관리팀(043-830-8083∼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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