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선] 조길형 충주시장 당선인 “진실이 거짓을 이겼다”

자유한국당 조길형 후보가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부인 이영미씨와 이종배 국회의원 등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ews1
자유한국당 조길형 후보가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부인 이영미씨와 이종배 국회의원 등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ews1

(충북ㆍ세종=뉴스1) 장천식 기자 = “존경하는 충주시민의 열렬한 지지와 현명하신 선택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6·13 지방선거 충주시장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조길형 충주시장 당선인은 14일 “저의 정직과 성실을 끝까지 믿어주셨다. 진실이 거짓을 이겼다”라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조 당선인은 “허튼 예산 써가며 생색내지 않고 진정으로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고, 어르신을 잘 모시고 아이들을 사랑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우리의 자녀들이 취직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역동적인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4년, 더 열심히 하겠다”며 “시민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한마디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잘 받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조 당선인 또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시민들도 존중하고 분들의 뜻도 함께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며 “시민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저의 초심 늘 잃지 않겠다”고 했다.

조 당선인은 충주중, 청주 신흥고를 졸업하고 경찰대 1기로 충남지방경찰청장, 강원지방경찰청장, 중앙경찰학교장, 안전행정부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민선 제9대 충주시장에 당선돼 충주시정을 이끌어왔다.

jangcs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