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조길형 "일 잘하는 저에게 4년 더 충주를 맡겨 달라"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도전 본격 시동

조길형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 News1

(충북ㆍ세종=뉴스1) 장천식 기자 = 6·13 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조길형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19일 오후 충주시 중원대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재선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지난 4년 동안 저 조길형은 시민들의 깊은 뜻에 부응하고, 검증받기 위해 밤낮없이 뛰었다”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저에게 4년을 다시 맡길 자격이 있음을 보여드리려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시민 한 사람 한사람의 삶이 빛나는 충주, 22만 시민의 꿈이 자라고 실현되는 충주를 만들겠다"며 "젊고 깨끗하고 일 잘하는 조길형에게 4년을 더 맡겨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의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산업단지를 더 확충해 롯데맥주, 유한킴벌리, 현대모비스, 코오롱생명과학 같은 우수기업을 유치해 젊은이들이 취직할만한 일자리 5000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종배 한국당 국회의원과 김무식 한국당 충주지역협의회장, 6·13지방선거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 500여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참석해 조 예비후보의 선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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