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청주 평준화고 배정 '7지망+근거리' 현행 유지
충북교육청 2019학년도 고교 입학전형 공고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내년도 청주 평준화 고교 입학전형이 올해와 마찬가지로 학생을 4개 성적군으로 나눠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충북도교육청은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9학년도 충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시 평준화지역 학교배정은 올해와 같은 방식을 유지한다. 학생을 4개 성적군으로 나누고 선택권을 살펴 7개 학교를 지원할 수 있다.
7지망까지 배정되지 않은 학생은 집(주소지)에서 가깝고 정원을 채우지 못한 고등학교로 배치된다.
우선 배정 대상자는 지난해처럼 체육특기자, 소년·소녀가정 구성원, 쌍둥이, 2급 이상 중증 장애부모 자녀, 지체부자유자, 학교폭력 전학조치 가·피해학생, 특수교육대상자, 국가유공자 자녀, 특례입학자 등이다.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을 위한 석차연명부 작성 기준일은 전년도보다 8일 늦은 11월21일이다.
전기고 입학전형은 마이스터고를 비롯해 미래농업선도고, 예술고, 체고, 특성화고가 해당되며 10월22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후기고 입학전형은 평준화·비평준화 지역의 모든 일반고, 자율형공립고, 청주외고 등이 해당되고 12월10일부터 시작한다.
충북과학고, 양업고 등 일부 학교는 학교 특성에 따라 별도의 전형 일정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 개정 공포된 초·중등교육법시행령에 따라 외국어 계열의 특목고인 청주외국어고는 예년과 달리 일반고와 같은 시기에 전형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고입업무 관계자와 교사 등으로 구성된 고등학교입학전형관리지원단의 검토와 고등학교입학전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
sedam_0815@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