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100억원 투입…민생경제 살리기 집중
투자유치·일자리창출 등 4대 전략목표 설정
- 김정수 기자
(세종ㆍ충북=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만들기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민생경제 실현 △산업기반 조기구축·투자유치 △일자리창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등 4대 전략목표를 설정했다. 이들 사업에 모두 10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34억원을 들여 민생 경제 안정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으로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상거래 질서를 확립한다.
매천리 금강타운 1.1㎞구간에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해 취약계층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51억원으로 산업기반 조기구축과 투자유치 등 성장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영동산업단지 조성공사는 상반기 중 완료하고 분양 중인 황간 물류단지와 함께 신 성장산업 등 유망기업 선별 유치로 고용창출을 넓히기로 했다.
산업단지 근로자와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해 용산면에 들어서는 행복주택 200호를 전국적 모범사례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9억원으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하기로 했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2개소씩 육성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6억원이 투입된다.
공장입지, 공장설립 가능여부 사전 판단, 중소기업 자금지원, 인력정보 제공 등으로 중소기업 창업을 돕고 경쟁력을 제고시켜 나가기로 했다.
일라이트 천연 광물 자원에 대한 실증연구를 위해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충북도와 고부가가치 신 시장 개척을 위한 기술·시제품 개발 지원 등 신소재 산업에 대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경제 활력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229@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