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정원’ 청주 금천 센트럴파크 스타힐스 분양

영운근린공원 옆 위치, 빼어난 조망
9개동 749세대 공급...2020년 입주 예정

ⓒ News1

충북 청주에서 금천 센트럴파크 스타힐스가 23일 새 주택홍보관을 열고 일반분양에 들어갔다.

서희건설이 시공을 맡은 금천 센터럴파크 스타힐스는 청주 상당구 금천동 149-11번지 일원 2만5000평 규모 부지에 지하3층~지상29층, 총9개동 규모에 749세대로 지어진다.

이 중 일반분양은 241세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67㎡(366세대), 76㎡(81세대), 84㎡(302세대) 등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내에는 휘트니스클럽과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노인정, 관리사무소 등 복합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주변 공원을 중심으로 운동시설,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어 삭막한 도심 속에서도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23일 개관한 청주 금천 센트럴파크 스타힐스 주택홍보관. (금천지역주택조합 제공) ⓒ News1

단지 앞으로는 단재로를 이용한 청주 2순환로, 3순환로 등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청남초 병설유치원과 새금천유치원, 헨젤과 그레텔 유치원 등 어린 아이를 위한 교육시설부터 일신여중, 일신여고, 청남초, 금천초 등에 이르기까지 전 학교급별 시설들이 위치해 있다.

현재 동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하고, 계약금 10%중 1000만원 정액제로 자금부담을 덜었다.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강용석 금천지역주택조합장은 “단지가 들어설 금천동 일대에는 1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가 대다수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면서 “특히 단지 앞에는 축구장 11배 이상 크기에 달하는 영운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는 만큼 뛰어난 조망권이 특장점이다”고 말했다.

주택홍보관은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556-7번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