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사업체수 5만7645개…종사자 31만명
사업체 전년 대비 2.5% 증가
- 김용언 기자
(청주=뉴스1) 김용언 기자 = 지난 2014년 기준 청주지역 사업체는 5만7645개, 종사자는 31만16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24일 지역 사업체·종사자 조사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보다 사업체수 2.5%(1402개), 종사자 수 4.1%(1만2317명) 증가한 것이다.
산업별 사업체는 도·소매업이 1만5001개(26%)로 가장 많고, 숙박·음식점 1만1211개(19.4%), 협회·단체·기타·개인서비스업 6647개(11.5%) 순으로 조사됐다.
산업별 종사자는 제조업 7만6980명(24.8%), 도·소매업 4만887명(13.2%), 숙박·음식점 3만1189개(10.1%) 순으로 나타났다.
구별로는 상당구 1만3699개(5만4266명), 서원구 1만3655개(6만4144명), 흥덕구 1만7713개(12만5159명), 청원구 1만2578개(6만6594명)로 집계됐다.
읍·면·동 중 최다 사업체가 있는 곳은 성안동 3419개, 종사자는 봉명2송정동이 2만5657명으로 가장 많았다.
조사 결과는 시정방향과 지역 개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1일까지 조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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