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초평에 연 30만톤 생산 목재펠릿 공장 들어선다
SY에너지㈜ 기공식 2017년까지 960억원 투입
- 장동열 기자
(충북ㆍ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충북 진천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목재펠릿 생산공장이 들어선다.
진천군은 7일 SY에너지㈜(대표이사 김지응)가 진천군 초평면 초평로에서 목재펠릿 생산 공장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2017년 5월까지 960억원을 들여 18만6500㎡의 터에 공장을 지어 연간 30만t의 가정용·산업용·발전용 펠릿을 생산할 예정이다.
본격 가동을 시작하면 연간 매출이 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목재펠릿은 산림바이오매스로 숲가꾸기 사업이나 목재부산물을 톱밥으로 만든 뒤 건조과정을 거쳐 고온·고압으로 압축성형해 일정 크기의 원통모양으로 만든 목재 연료다.
SY에너지는 국내 목재 펠렛 시장을 선도해온 ㈜신영이앤피가 KB투자증권, IBK 등 국내 금융사로부터 PF투자를 받아 설립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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