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청천초등, “태양열로 피자 만들었어요”
- 장동열 기자

(충북ㆍ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충북 괴산 청천초등학교(교장 함종철) 학생들이 ‘태양열을 이용한 피자 만들기’ 체험을 했다.
청천초는 7일 유치원생과 전교생, 학부모 12명,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교정에서 태양열로 치즈, 피자 등을 요리해 나눠먹었다.
학부모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태양열조리 교육팀을 초빙해 알루미늄으로 만든 태양열조리기 위에 냄비를 올려놓고 요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함 교장은 “피자 가게가 한 곳도 없는 시골이라 학생들이 즐거워했다”면서 “요리를 만들고 먹는 데 그치지 않고 대체에너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행사라서 더욱 뜻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청천초등은 전교생이 63명에 불과한 전형적인 시골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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