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외버스터미널, 교통약자 이동 편의 시설 개선
- 김용언 기자
(세종ㆍ충북=뉴스1) 김용언 기자 =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이 교통약자를 위한 장애물 없는 시설로 거듭난다. 청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여객자동차터미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는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등이 개별 시설물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계획·설계·시공한다. 전국 217개 여객터미널 중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을 포함한 5곳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시비를 포함 2억원을 투입해 시외버스터미널 출입구 경사로를 완만하게 하고 장애인 화장실, 승하차장 바닥마감 작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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