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관광관리동단, 26일까지 장애인에 관광시설 무료 개방

(충북ㆍ세종=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관광관리공단은 장애인 주간을 맞아 26일까지 관광 시설지를 장애인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장애인등록증 소지자 외 동반 3인은 이 기간 관광지 입장료 및 주차료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무료 대상관광지

▲다리안관광지 ▲온달관광지 ▲광공업전시관 ▲고수동굴주차장 ▲도담삼봉주차장 ▲다누리지하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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