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무심천 꽃다리 밑 아름다운 벽화 새단장 '눈길'
- 김용언 기자

(충북ㆍ세종=뉴스1) 김용언 기자 = 충북 청주시 무심천 청남교 아래 삭막한 콘크리트벽이 아름다운 벽화로 변신했다.
청주 지역 봉사단체인 SK 대학생 봉사단 ‘써니’ 회원 30명은 14일 무심천 청남교 아래 콘크리트 벽면에 벽화를 그려 넣었다.
무심천 소공원이 인근에 위치한 청남교 교량 아래에 있던 벽면은 한동안 욕설과 낙서로 시민들이 눈살을 찌푸렸던 장소다.
남녀노소 많은 시민들이 자주 쉬어가는 장소이지만 콘크리트 구조물 등으로 분위기가 어둡고 다소 칙칙한 느낌을 주고 있었다.
벽화그리기는 봉사단 회원들이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에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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