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상고- 한국교통대, 교육기부 협약
- 장천식 기자
(충북=뉴스1) 장천식 기자 = 이번 협약식은 대학이 갖춘 역량으로 지역사회의 고등학교와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의 봉사에 대한 기반을 형성하고 고등학교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학습 능력을 강화해 대학진학과 취업에 비교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통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여름방학 2주 동안 충주상고 학생들 약 20여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키로 협약했다.
충주상고 이명철 교장은 "소프트웨어를 배우려면 비싼 돈을 내고 학원 등을 다녀야했는데 한국교통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의 이번 교육기부 협약으로 우리 충주상고 학생들이 무료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돼 참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 관계자는 "소프트웨어분야 학생들이 멘토 활동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역량을 향상시키고 고급 소프트웨어 인력의 자질과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앞으로 이러한 교육기부 사례들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angcsp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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