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미르초, 클래식 음악회 가져

© News1
© News1

(세종=뉴스1) 신현구 기자 = 세종시 미르초등학교(교장 신명희)는 2일 전교생과 학부모·교직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클포키’라는 어린이 대상 전문 연주팀이 맡았다.

연주팀은 이날 ‘헝가리 무곡’, ‘넬라판타지아’, ‘나의 살던 고향은’, ‘오~솔레미오’, ‘개과 천선 ost’ 등 클래식・영화・ 드라마・만화 주제가의 다양한 장르의 곡을 초등학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편곡해 연주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신명희 교장은 “이번 클래식 공연으로 미르초의 역점 교육활동인 문화예술 교육이 다양한 예술장르로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르초는 어린이들에게 감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특색사업으로 1인 1악기(1,2학년 오카리나, 3학년 팬플룻, 4학년 하모니카, 5학년 알토리코더, 6학년 기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ing-shin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