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청학동' 김봉곤의 '신선마을' 테마 명소로
JTBC '유자식 상팔자' 촬영
‘진천 청학동’으로 불리는 충북 진천군 문백면 평산리 선촌(仙村)이 테마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선촌(仙村·신선마을)은 청학동 회초리 선생으로 유명한 김봉곤 훈장(47)이 지난해 3월 진천에 만든 예절학교다.
전통 한옥과 누각 등을 짓고 전국 아이들을 대상으로 선비체험 예절교실을 열고 있다.
1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인 '유자식 상팔자' 팀이 선촌에서 촬영을 했다.
‘유자식 상팔자’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며 케이블 예능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최근 지상파 방송인 ‘화신’을 넘볼 만큼 주목을 받고 있다.
진천 청학동의 예절교실도 상한가를 치고 있다.
김봉곤 훈장의 자체 브랜드 가치와 천혜의 자연 경관이 어우러지며 물질만능을 치유(힐링)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름방학 기간 선비체험 교육에는 5차 전 과정이 매진됐다. 전국에서 예약이 몰려 당초 계획보다 1차 과정을 늘렸을 정도다.
진천군도 선촌마을을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군은 김유신 장군이 태어난 '화랑의 고장' 진천의 이미지에 김 훈장의 청학동 전통 예절교육 콘텐츠를 입힐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2018년까지 4억5000만원을 들여 평산리 선촌과 농다리, 초평저수지를 잇는 ‘힐링 둘레길’ 조성 등을 구상하고 있다.
김 훈장은 “‘생거진천’과 청학동(진천 선촌)은 사람이 살기에 적지라는 점에서 일맥한다”고 반색하고 있다.
한편 유영훈 군수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JTBC '유자식 상팔자' 촬영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관심을 표명했다.
pine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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