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65세 이상 독감·코로나 무료접종…6일부터 순차 시작
독감 75세 이상 6일, 70~74세 12일, 65~69세 15일부터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성북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성북구는 75세 이상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접종을 6일부터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70~74세는 12일, 65~69세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70세 이상이 12일부터, 65~69세는 15일부터 시작하며 내년 6월 30일까지 받을 수 있다.
접종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과 세부 일정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성북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고령층은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연령대별 접종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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