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예산 분석해 공모사업 찾는다"…동대문구 직원 특강 실시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정부·서울시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외부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동대문구는 지난달 29일 공모사업 담당 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공모사업 대응 전략 직원 특강'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특강에서는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정부예산을 분석해 동대문구에 적합한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방법 등을 다뤘다.
구체적으로 공모사업의 기본 구조를 비롯해 중앙부처 정책 방향 및 정부예산 분석, 국·시비 확보 방안, 사업계획서 작성법, 공모사업 우수사례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구 실정에 맞는 공모사업을 발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구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외부재원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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