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미취업 1인가구 청년 100명에 '청년도시락' 지원

김경호 광진구청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 광진구가 취업을 준비하는 미취업 1인가구 청년 100명에게 밀키트와 간편식을 지원한다.

광진구는 오는 8일까지 '2026년 4분기 청년도시락'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1인가구 청년이다. 총 100명을 모집하며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3차례 밀키트 1개와 간편식품 세트를 제공한다. 청년정책 종합상담과 참여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지난해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긍정 응답률이 95.7%를 기록했다. 올해도 1·2·3분기 각각 100명을 지원했다.

신청은 오는 8일까지 광진구 청년정책과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홀로 구직 활동을 하며 지친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실효성 있는 청년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