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반장 140명 한자리에…직무교육·소통 워크숍

16개 동 반장 참여…여주서 직무역량 강화·교류

현장 사진.(용산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용산구 16개 동 반장 1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직무교육을 받고 교류·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달 30일 경기 여주 일원에서 16개 동 반장 140여 명이 참여한 '반장 역량 강화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반장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직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세종대왕릉 등 여주 명소를 둘러본 뒤 용산구 주요 구정 방향과 반장의 직무·역할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퀴즈쇼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반장은 주민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구는 반장의 원활한 직무 수행을 위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잘 담길 수 있도록 반장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