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기자 200명 한자리에…오세훈 시장과 '특종 퀴즈'

'내친구서울' 창간 25주년…올해 어린이기자 866명 활동

2026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의 날 행사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곳곳을 취재해 온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2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오세훈 서울시장과 퀴즈를 풀고 기자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울시는 1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친구서울'은 2001년 창간한 서울시 어린이신문으로 올해 25주년을 맞았다. 지금까지 총 2만 1188명의 어린이기자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초등학교 3~6학년 866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어린이기자들은 현직 기자에게 기자의 역할과 기사 작성법을 배우고, 올해 취재 활동 영상을 함께 보며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오 시장과 서울 명소 맞히기, 대형 주사위 대결 등 참여형 퀴즈를 진행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어린이기자들이 모은 뉴스볼을 활용한 '특종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오 시장은 "여러분이 던지는 호기심 어린 질문 하나가 멋진 기사가 되고 서울을 더 멋지게 바꾸는 큰 힘이 된다"며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서울시 정책에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