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내달 2일 '노인의 날' 기념행사…"유공자 59명 표창"
어르신 1000명 초청…오승근 축하공연도 진행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 구로구는 다음 달 2일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약 1000명이 참석한다.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어르신 인터뷰 영상 상영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구로구는 이날 모범어르신 16명과 어르신복지기여자 14명, 모범경로당 29개소 등 총 59명·단체에 표창을 수여한다. 지역사회와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한 목적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트로트 가수 오승근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기념식에 앞서 오후 12시 30분부터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 공간도 운영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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