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25일 보건소 비상진료
24~27일 응급진료상황실 운영…순천향대 서울병원 24시간 진료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운영한다.
용산구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에게 진료기관 정보를 안내한다고 23일 밝혔다.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구는 응급의료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용산구보건소 비상진료반에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해 경증 환자를 진료하고, 필요하면 응급환자 이송을 지원한다.
다수 사상자 발생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도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과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구급상황관리센터 119, 용산구·용산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추석 연휴에도 구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응급진료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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