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주민 100여명 거리로…성북구, 에너지 절약 캠페인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추석을 앞두고 대학생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탄소중립 캠페인을 진행했다.
성북구는 지난 16일 성북구청과 성신여대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민·관·학 합동 에너지 효율적 사용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국민대·서경대·한성대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기후 위기 대응 모니터링단'과 동별 '탄소중립 실천단'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리 행진을 벌이며 에코마일리지 가입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을 담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체크리스트'를 배포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정부 차원의 정책뿐 아니라 일상에서의 에너지 효율적 사용과 구민들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대학생 모니터링단, 탄소중립 실천단과 협력해 구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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