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인재개발원, 추석 맞아 복지시설 5곳 봉사…지원대상 확대

행정안전부 청사(행안부 제공)
행정안전부 청사(행안부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5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생필품과 학용품 등을 지원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기존 장애인 복지시설 2곳에 더해 올해부터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이산모자원', 아동복지시설 '이서지역아동센터'와 '선덕보육원' 등 3곳을 지원 대상으로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직원들은 시설 점검과 내·외부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생필품과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2013년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기존 2곳에서 총 5곳으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박대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는 "봉사활동과 물품 지원이 시설 이용자들과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