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쉬엄쉬엄 모닝' 참석…서울식물원 코스 걸어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서울식물원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걸었다.
쉬엄쉬엄 모닝은 도심 도로나 공원에서 자신의 체력과 속도에 맞춰 걷거나 달리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3월부터 8차례 열려 약 4만 명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기존 도심 도로 중심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공원으로 확대했다. 지난 6일 월드컵공원에 이어 서울식물원에서 두 번째 공원 연계형 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서울식물원 녹지와 산책로를 따라 1~5㎞ 구간을 자유롭게 걷거나 달렸다.
오 시장은 "쉬엄쉬엄 모닝과 손목닥터9988 덕분에 서울의 걷기실천율이 전국 1위"라며 "꾸준히 걷다 보면 몸도 건강해질 뿐 아니라 일상의 외로움과 고립감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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