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주거·마음건강 한자리…양천구, 3일간 '청년정책' 박람회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양천구가 청년들이 취업과 주거, 마음건강 등 필요한 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청년정책 박람회를 연다.
양천구는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청년센터 양천과 오목수변공원 일대에서 청년정책 박람회 'Check-In: 양천'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 단일 행사를 3일간의 청년주간으로 확대했다. 17~18일에는 청년 예술가 공연과 영화 상영, 포트럭 파티 등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본행사인 19일에는 오목수변공원에서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주거·마음건강·1인가구 지원 등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시내 작가 등이 참여하는 릴레이 강연도 열린다. 삶의 방향과 속도, 회복 등을 주제로 청년들의 고민을 다룬다. 화과자·스테인드 아크릴·업사이클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는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서울청년센터 양천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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