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신임 이사장에 송주범 전 정무부시장

9월 1일부터 2029년 8월까지 3년 임기

송주범 120다산콜재단 신임 이사장.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는 120다산콜재단 제3대 이사장에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송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8월 31일까지 3년이다.

송 이사장은 앞으로 120다산콜재단의 주요 정책 수립과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 서울시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상담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성 제고를 맡는다.

송 이사장은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제7대 서울시의회 의원, 서울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 등을 지냈다. 공공행정 분야뿐 아니라 기업 자문 등 민간 분야에서도 활동하며 행정·정무·대외협력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서울시는 송 이사장이 시정과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 대외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의정활동과 시정행정, 지방자치 분야의 경험을 두루 갖춘 송주범 이사장의 취임으로 120다산콜재단이 시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공공콜센터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