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를 노래로 만들어주세요"…'동작송' 공모전 개최

9월 16일까지 작사·작곡 등 3개 부문 접수

동작구청 전경.(동작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동작구가 지역 명소와 정책 등을 소재로 구민이 직접 만드는 대표곡 '동작송'을 공모한다.

동작구는 9월 16일까지 '동작송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작사·작곡 통합, 작사, 작곡 등 3개 부문이다. 한강과 용양봉저정 등 동작구 명소와 지역 이야기를 비롯해 '동작을 환하게, 구민은 신나게' 등 구정 비전과 정책을 소재로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

동작구민과 지역 내 기업 직장인, 학생 등이 참여할 수 있다.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2차에서 구민 60%, 구청 직원 40% 비율로 투표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결과는 10월 2일 발표한다.

작사·작곡 통합 부문 최우수상에는 50만원, 우수상에는 20만원을 준다. 작사와 작곡 부문은 각각 최우수상 20만원, 우수상 10만원이다.

선정된 동작송은 구 주관 행사와 축제 배경음악, 청사 안내방송, 어린이집 율동 경연대회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동작구의 정책과 역사, 명소를 담은 멋진 노래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