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맥도날드와 시니어 채용 연계…6명 채용 예정

9월 17일 채용담당자 현장면접

동작구-맥도날드 현장면접 참여자 모집 안내문.(동작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동작구가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50~65세 시니어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취업까지 연계한다.

동작구는 오는 9월 13일까지 맥도날드 현장면접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장면접은 9월 17일 오후 2시 동작취업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선발된 참여자는 한국맥도날드 채용 담당자와 직접 면접을 진행한다.

채용 예정 인원은 6명이다. 최종 채용자는 맥도날드 동작이수점 3명, 동작숭실대점 1명, 서초양재SKDT점 2명에 배치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65세 이하 구직자다.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을 이용하거나 동작취업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면접 이후 채용 여부와 근무 현황도 확인한다. 채용되지 않은 참여자에게는 희망 근무조건을 확인해 유사 일자리와 채용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작구는 다음 달 4일에는 시니어 구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AI 활용법을 알려주는 디지털 특강도 연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