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쇠·치매 예방부터 관절 건강까지…금천구, 보건지소 건강특강

한내보건지소서 9월 노쇠·치매, 10월 무릎·고관절 강연

한내보건지소 '전문가 조청 건강특강' 운영.(금천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가 9~10월 한내보건지소에서 노쇠·치매 예방과 무릎·고관절 건강을 주제로 전문가 건강특강을 연다.

금천구는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주민을 위해 '전문가 초청 건강특강'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첫 특강은 9월 8일 오후 2시 '남 도움받지 않는 건강한 노년 맞이하기'를 주제로 열린다. 가혁 인천은혜요양병원장이 노쇠와 치매의 개념을 설명하고 근력 유지와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소개한다.

10월 13일에는 서동석 연세사랑병원장이 '무릎 및 고관절 질환의 예방과 운동의 중요성'을 주제로 관절 질환 예방법과 운동 방법을 안내한다.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9월 특강은 8월 24일부터, 10월 특강은 9월 21일부터 한내보건지소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미보건지소와 독산보건지소에서도 10월 각각 '저속노화 건강법'과 '노년기 주요 안질환과 눈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스스로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