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바캉스' 4만 8000명 찾았다…버스킹·시민댄스로 열기 잇는다
31일부터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 시작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여름 야간축제에 사흘간 4만8000명이 다녀간 가운데 이달에도 버스킹과 시민댄스 등 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DDP에서 열린 '바캉스: 뮤직페스티벌'에 4만8000명이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만족도는 98%, 재방문 의사는 95%로 집계됐다. 사전예약 1200명도 신청 시작 6시간 만에 마감됐다.
재단은 오는 19일 신인·인디 뮤지션이 참여하는 '스타 버스킹 나이트'를 열고, 28일에는 시민이 직접 춤을 배우고 무대에 오르는 '시민 댄스 나이트'를 진행한다.
이어 31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다음 달 1~6일 DDP 디자인랩 1층에서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을 개최한다. 글로벌 디자인 갤러리와 국내 작가, 브랜드 등이 참여해 컬렉터블 디자인 작품을 선보인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 선보인 바캉스 뮤직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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