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KCL 등 시험인증 전문가가 G밸리로…금천구, 기업 맞춤상담

매주 목요일 1대1 맞춤 상담

중소기업 제품 인증취득 지원.(금천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가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제품 규격인증 취득을 돕기 위해 전문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금천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금천구 2단지 기업지원센터에서 국내외 제품 규격인증 취득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상담에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등 4개 시험인증기관 전문가가 참여한다.

기업별 제품과 목표 시장을 분석해 필요한 인증을 안내하고, 인증 취득 전략과 예상 비용·절차 등을 1대1로 상담한다. 센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상담 이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나 첨단산업전시회 참가비 지원 등 기존 판로개척 사업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중소기업이 인증 취득 부담을 덜고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