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민선9기 80여개 공약 실행계획 점검…주민 체감도 높인다
건강복지·교통·균형발전 등 핵심사업 추진방안 논의
주민배심원단 통해 공약 이행 상황 지속 점검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민선9기 80여개 공약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주민배심원단을 통해 이행 상황을 평가한다.
성북구는 지난 4일과 6일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민생 현안과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계획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부서별 추진 여건과 예상되는 과제도 함께 점검했다.
민선9기 공약은 건강복지, 균형발전, 교통혁명, 활력경제, 문화일상, 녹색환경 등 분야의 80여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사업과 생활밀착형 사업도 포함됐다.
성북구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반영해 공약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계획을 확정·공개하고 자체 점검과 주민배심원단 평가를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관리할 방침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꼼꼼히 점검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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