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좋아하는 어린이 모여라'…영등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 8명 모집
7~14세 대상…21일까지 접수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영등포구가 구립소년소녀합창단에서 활동할 어린이 단원 8명을 새로 뽑는다.
영등포구는 오는 21일까지 영등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에 살거나 관내 학교에 다니는 7~14세 어린이다. 노래와 공연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영등포구 누리집에서 응모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청 문화예술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실기 오디션은 오는 26일 열린다. 구는 서류 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이달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은 2년간 활동한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정기연습에 참여하고 가창과 무대 퍼포먼스를 배운다. 오는 12월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전국합창경연대회 등 각종 공연에도 참여한다.
영등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19년 창단해 정기연주회와 전국합창경연대회 등에서 활동해 왔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다양한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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