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양군 어린이 40명 상호 지역 방문…과학·자연문화 체험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와 충남 청양군 어린이들이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과학과 자연문화를 체험한다.
금천구는 친선도시인 청양군과 '2026년 금천구-청양군 어린이 문화교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에는 청양군 어린이 20명이 금천구를 찾아 금천구 어린이 20명과 함께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3D펜과 목공 체험에 참여하고 인공지능(AI) 체험실을 둘러봤다. 이어 국회박물관과 국회 본회의장을 견학했다.
오는 31일에는 금천구 어린이 20명이 청양군을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한결자연학교와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칠갑타워 등을 찾아 청양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와 청양군은 2011년 친선결연을 맺은 뒤 농·특산물 직거래와 문화행사, 주민 교류 등을 이어오고 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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