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문화재단, 문체부 '꿈의 무용단' 예비거점기관 선정

올해 국비 1400만 원…정규 전환 시 5년간 최대 4억원

용산문화재단 전경.(용산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용산구 출연기관인 용산문화재단이 출범 첫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꿈의 예술단(무용단)'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용산구는 용산문화재단이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무용단)' 예비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국비 1400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을 거점으로 무용감독 선발과 시범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자문, 우수기관 견학 등을 추진한다.

향후 정규거점기관으로 전환되면 1~3년 차에는 연간 1억 원, 4~5년 차에는 연간 최대 5000만 원 등 5년간 최대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정규거점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