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서울시 공무원시험 합격자 면접 지원…'노량진 HIGH-PASS'
5분 스피치·실전 모의면접 제공…취약계층 참가비 무료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동작구가 2026년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필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특강과 실전 모의면접을 지원한다.
동작구는 노량진1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공무원시험 준비생 맞춤형 프로그램 '청년도약 노량진 HIGH-PASS'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올해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필기 합격자 20명이다. 취약계층과 동작구에 거주하는 공무원시험 준비생을 우선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참가비는 3000원이며 취약계층은 무료다.
프로그램은 모두 4차례 진행된다. 다음 달 12일 동작50플러스센터에서 면접 대비 5분 스피치 특강을 연다.
이어 18~19일 노량진메가스터디타워에서 전문 강사가 실전 모의면접과 개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면접시험이 끝나는 9월 이후에는 임용 준비로 지친 참가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 건강 회복을 돕는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공무원시험 준비생이 많은 노량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이라며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주민자치회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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