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간선도로, 통행 재개…"중랑천 수위 낮아져"
증산교 하부·행주1교 하부도로도 통행 재개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밤사이 집중 호우로 중랑천 수위가 불어나면서 통제됐던 서울 동부간선도로의 통행이 재개됐다.
서울시는 18일 오전 9시 45분 동부간선도로의 통제금지를 전면 해제했다.
앞서 서울시는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중랑천 수위가 급격히 불어나면서 이날 오전 4시 47분부터 동분간선도로의 통행을 제한했었다.
이외에 함께 통행이 금지됐던 증산교 하부도로와 가람길(군자교↔성동교), 행주1교 하부도로 역시 9시 54분부터 순차적으로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한편 서울시에는 오는 19일까지 30~80㎜의 비가 더 내릴 전망이다. 이날 낮과 19일 새벽에는 시간당 20~30㎜/h의 강한 호우 가능성도 있다.
서울시는 기상 및 하천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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