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이디어로 주소 정책 만든다"…행안부, 활용 공모전 개최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정부 주소정책으로 이어진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년 주소정보 활용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정책 아이디어와 홍보 콘텐츠 두 분야다.
정책 아이디어는 국민 생활 편의와 안전, 인공지능(AI), 데이터,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소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면 된다. 홍보 콘텐츠는 카드뉴스와 영상, 포스터 등 주소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작품을 접수한다.
주소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주소정보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우수 정책 아이디어는 향후 주소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홍보 콘텐츠도 주소정보 홍보 자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은 "주소정보는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정보"라며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새로운 정책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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