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빛낸 숨은 공로자 찾는다…구민상 후보자 공모
9개 부문 7월 28일까지 접수…9월 '구민의 날' 기념식서 시상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찾는다. 영등포구가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한 구민을 선정하는 '제33회 영등포구 구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소율 영등포구는 오는 28일까지 '제33회 영등포구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영등포구 구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화합에 기여한 구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장한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체육상 △문화예술상 △교육상 △환경상 △지역공헌상 △복지상 등 9개 분야로, 부문별 2명 이내를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시상일 기준 3년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한 구민 또는 지역 내 기업체 대표와 단체 구성원이다. 최근 3년 이내 구민상 수상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자는 관계기관장과 단체장, 학교장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구민 30명 이상의 연명으로도 추천이 가능하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은 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후보자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공적 사실 확인과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9월 열리는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구 구민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구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상"이라며 "우리 주변의 자랑스러운 이웃들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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