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복지재단' 설립 1주년…성북곳간 등 복지 현장 점검

성북복지재단 설립 1주년 기념행사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성북구 제공)
성북복지재단 설립 1주년 기념행사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성북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성북곳간과 행복한 세탁소, 1인 가구지원센터까지. 성북복지재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주요 복지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지난 1년의 성과를 점검했다.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성북복지재단은 지난 9일 윤재성 이사장과 이사진이 참여한 가운데 재단 운영시설 라운딩과 제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사진은 성북곳간과 행복한 세탁소, 법인 사무국, 1인 가구지원센터 물품대여소, 성북구자원봉사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복지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제5차 이사회에서는 재단 출범 이후 1년간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성북복지재단은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1인 가구 지원과 성북곳간 운영, 자원봉사 활성화, 민관 협력 기반 조성 등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지역사회와 민간을 연결하는 복지 플랫폼으로서 현장 중심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출범 이후 주민 가까이에서 든든한 복지 울타리 역할을 해준 성북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을 잇는 복지 플랫폼으로서 현장 중심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