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청년 맞춤 경제·주거 프로그램 운영

청년 수요조사 반영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주거 교육 마련

동대문구청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실생활에 직결되는 금융 및 주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에서 7월 한 달간 '청년 맞춤 경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준비를 돕는 △'내 집 준비 설명서'와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을 위한 △'천하제일 절약대회'로 구성했다.

특히 센터를 이용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 사회초년생과 청년 1인 가구가 실제로 가장 필요로 하고 궁금해하는 주제를 직접 반영해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이용자 욕구조사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주거뿐만 아니라 취·창업, 문화, 커뮤니티 등 청년들의 다채로운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