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로천왕도서관' 시범운영 돌입…"생활 속 문화공간"
전시·체험·특강 등 개관 기념 프로그램 운영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구로구는 2일 구로천왕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다음 달 30일까지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구로천왕도서관은 천왕역모아엘가트레뷰아파트 내 연면적 1459㎡ 규모로 조성된 공공도서관이다.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창작놀이실, 수유실이, 2층에는 종합자료실, 인문예술실, 멀티미디어실, 모임실 등을 갖췄다.
전일 개관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재즈밴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이어졌다.
장 구청장은 "구로천왕도서관은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자 독서와 배움, 소통이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지역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도서관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운영 전반을 점검한 뒤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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