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민선9기 출범…'서초 전성시대 2' 본격 추진

전성수 서초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1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민선9기 출범을 기념하는 '함께 여는 서초 전성시대 2'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구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민선9기의 공식 출범행사로 지난 4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민선8기 성과 및 민선9기 비전 공유 △오세훈 서울시장 축하영상 △전성수 구청장 취임사 △직원 참여형 출범 축하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전성수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4년이 '서초 전성시대 1'을 힘차게 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서초 전성시대 2'를 완성해 나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온 마음을 다하는 '전심(全心)행정'으로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께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활력 경제도시 △명품 주거도시 △일상 문화도시 △녹색 복지도시 △미래 약속도시 등 민선9기 5대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양재·내곡 일대 글로벌 AICT 벨트 조성, 경부간선도로 및 반포대로 지하화 등 핵심 공약을 통해 서초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특히 "민선8기가 증명의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완성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계속해서 더욱 '서초 대변혁'이 느껴지도록 쾌속 행정을 전심전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