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자사고 어떻게 고를까"…동작구, 고교선택 특강 진행

중학생·학부모 400명 선착순 모집

고교선택가이드 '특목·자사고 토크 특강' 홍보 포스터.(동작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앞두고 특목고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선택 전략을 소개하는 진학 특강이 열린다.

동작구는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선택가이드 특목·자사고 토크 특강'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특강은 7월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전 세화여고 교감이자 현 세화고 교감인 정창욱 교감이 맡아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 개편 분석, 고교 유형별 선택 전략, 특목고·자사고 진학 기준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사전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동작구는 오는 10월 일반고·특성화고 진학 특강과 고교 설명회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변화하는 입시제도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경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