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의도 한강공원에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 운영

7월 9일까지 아리수 음료·체험·굿즈 이벤트 마련

팝업스토어 홍보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가 여름철 한강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여의도한강공원에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를 연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오는 19일부터 7월 9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시민들이 시원한 아리수를 마시며 휴식과 체험을 즐기고 다양한 이벤트와 굿즈를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리땁다, 아리수'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해 온 수질관리와 수질정보 공개, 건강한 음용문화 확산 노력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홍보 캠페인이다.

팝업스토어는 '아리땁다, 아리수'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민들이 아리수와 휴식,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리수의 가치와 캠페인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카페존과 힐링존에서는 아리수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DIY존과 포토존에서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개인 텀블러를 가져온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아리수를 담아 마실 수 있는 리필존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건강한 물 마시기 습관과 친환경 음용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미션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입장객에게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공하고, 미션 완료자에게는 피크닉 리유저블컵, 폴딩방석, 부채 등 한강 나들이용 굿즈 5종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키캡 DIY 체험, 공 뽑기 게임, 해치 키링과 핸드타월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마련된다. 현장 인증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는 19일 오후 2시 문을 열며 7월 9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이며 수~금요일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토·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시민을 생각하는 아리수의 가치를 한강이라는 일상 공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올여름 한강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아리수와 함께 잠시 쉬어가며 '아리땁다, 아리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아리수 음용·시음 기회를 제공하는 이동형 체험 공간 '아리수 와우카'를 100회 운영할 계획이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