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서 만나는 기후테크의 현재와 미래"…콘퍼런스 19일까지 사전등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밋업 신청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5~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6 서울 기후테크 콘퍼런스' 참가 사전등록과 기업 대상 1대 1 밋업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사전등록은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기후테크 토크콘서트에 질문하고 싶은 것'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뒤 행사 참여시 추첨을 통해 친환경 상품을 증정한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이벤트 미참여자 또는 사전등록 후 불참자의 경우 경품 지급은 불가하다.
1대 1 밋업은 오는 25일 13시부터 26일 17시까지 DDP 고객지원실에서 진행되며 상시 신청 가능하다. 신청 시 투자 단계와 기술 분야별 맞춤별 스케줄링을 지원하며, 매칭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 기업에는 벤처캐피탈(VC) 및 투자기관과의 1대 1 비즈니스 매칭뿐만 아니라 행사장 내 '네트워킹 라운지'를 통한 전시기업 간 교류, 밋업 후속 미팅 등도 지원한다.
현재 서울지방조달청, 아주IB투자 등 20여 개 상담 기관이 참여 준비를 마쳤다. 1대 1 밋업 신청은 실시간으로 매칭이 배정되며, 신청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아울러 전시에 다 담지 못한 기업들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전시 참가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설명하는 시간도 준비했다. 25일 16시 10개사, 26일 오전 10시 8개사가 자사 기술과 제품을 콘퍼런스 무대에서 직접 설명한다.
2026 서울 기후테크 콘퍼런스는 환경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1대 1 밋업과 사전등록 신청할 수 있으며 콘퍼런스 전체 일정, 연사자 정보, 참여기업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노수임 서울시장은후환경정책과장은 "AI로 촉발된 산업 전환기에 기후테크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 발전할지 나누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자라날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서울을 함께 고민하는 콘퍼런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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