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행안차관, 지방선거 하루 앞두고 성북구 투·개표소 점검
성북구 투표소·개표소 방문해 준비상황 확인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서울 성북구를 찾아 투표소와 개표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김 차관이 2일 성북구 안암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안암동 제1투표소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 마련된 성북구 개표소를 방문해 선거 준비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안암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 준비상황과 투표용지 보관 대책, 선거관리위원회·경찰·소방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원활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투표 편의시설과 투표함, 기표대 등을 살피고 전력 설비 설치 상태와 소화기 관리 현황 등 화재 예방 대책도 확인했다.
이어 성북구 개표소를 찾아 개표 준비상황과 화재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개표 사무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와 각종 우발 상황 대응 방안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선거사무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국민들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위한 여러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민들의 뜻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개표가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차관은 앞서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우체국을 찾아 관외 사전투표지 우편 이송 현장을 점검하는 등 지방선거 준비 상황을 연이어 점검해 왔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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