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체험으로 배운다…강남구, 서바이벌 워크숍 개최
직원 80여 명 참여해 퀴즈·팀활동 결합 교육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지난 29일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청렴교육 프로그램 '청렴 서바이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청렴 요약 강의와 퀴즈 대회, 팀 협업 활동, 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청탁금지법 등 주요 법령과 실제 사례를 퀴즈 형식으로 풀며 업무 상황에서의 판단 기준을 점검했다.
팀 협업 활동에서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공정한 조직문화와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현장 탐방도 병행됐다. 참가자들은 세미원 연꽃 정원과 추사 김정희의 세한정을 둘러보며 공직자의 자세를 되새겼다. '물을 보며 마음을 씻는다'는 세미원의 의미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강남구는 이와 함께 '지금 강남은 청렴 온에어(ON-AIR)', 전 직원 대상 청렴문화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렴은 조직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가치"라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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