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미세먼지 주의보' 18시간 만에 해제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끼치는 21일 인천 계양구 계양역 앞 전광판에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으로 표시되고 있다. 2026.4.21 ⓒ 뉴스1 이호윤 기자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끼치는 21일 인천 계양구 계양역 앞 전광판에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으로 표시되고 있다. 2026.4.21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미세먼지 주의보가 18시간 만에 해제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1일 오후 3시 기준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농도 미세먼지는 18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면서 발생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농도가 기준 이하로 낮아져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말했다.

앞서 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오후 9시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hjm@news1.kr